2024.1.18 목요일 -투자 참고지표-
<S&P500 주봉차트>
<출처: Finviz>
■연준은 이날 경기평가 보고서인 1월 베이지북에서 거의 모든 지역에 고용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활동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평가했으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평가.
■S&P500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으며 부동산, 유틸리티 관련주가 1% 이상 하락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테슬라의 주가는 중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전기차 가격을 인하했다는 소식에 2%가량 하락.
■뉴욕유가는 달러 강세와 중국의 지표 부진에도 소폭 상승.
■ 삼성, 'AI폰 시대' 연다…AI 탑재 갤럭시 S24 시리즈 공개
■ 인텔에 역전당한 삼성전자 … 반도체 매출 세계 1위 내줬다
■ "점유율 20% 간다"…삼성 파운드리 3나노 수율 상향 '총력전'
■아시아나 화물 매각, 내달 본격 착수… 관건은 인수 후보 LCC들의 자금력
■'반도체 왕국' 명단에 한국 없다…미래 핵심기술 0개 '최악'
■CES 누볐던 '순찰로봇', SK쉴더스 新성장동력으로 부상
■ 포스코퓨처엠, 내년까지 인조흑연 생산 2배 늘린다
■ 자식 농사 잘 되는 LS전선… 수직 계열화에 신산업도 훈풍
■ LG화학, 애플 공급망 진입...아이패드에 P도판트 공급
■중동 확전 불안에…운송비 5배 뛴 타이어업계
■ "10년 후 양자컴퓨터 폭풍성장 … 한국·일본·대만 협력 절실"
■ 진에어 지난해 영업익 1816억원 흑자전환…사상 최대 실적
■ 전기차 처음 사면 보조금 더 받는다
■ 'PBV가 뭐길래' 내년 양산 나서는 기아..현대차도 눈치싸움
■ 컴투스도 권고사직…게임사 연초 '칼바람'
■ SK가스·디앤디 美ESS시장 공략
■ 한미약품 '남매의 난' 불붙었다
■ 출렁이는 한미약품에 빚투 억제 나선 KB증권… 타 증권사로 확산되나
■레고켐 인수한 오리온 시총 이틀간 1兆 증발...담철곤·이화경 오너家 주식가치도 1000억↓
■ 두경부암 신약개발 본격화 LG화학, 美 임상 3상 돌입
■ 대원제약, 코대원에스 매출 500억 돌파…시장점유율 1위
■ 이병화 툴젠 대표 “"10년 공들인 유전자가위 원천기술 특허 곧 결실"”
■이노션, 방콕에 '세븐틴' 매장…3주간 3만명 몰려 성황
■ 신세계·이마트, 나란히 '역사적' 신저가 경신
■ 우진엔텍, 공모주 청약에 3.7조원 뭉칫돈… 2명 중 1명만 균등 배정
■ 1조 대어 에이피알, 수요예측 등 일정 전반 연기
■ HB인베스트먼트, 일반 청약에 2.5조 몰렸다…경쟁률 893대 1
■ 빛 보는 주주환원 … 메리츠 약진 돋보이네
■홍해發 운임 수혜 없는데…대한·흥아해운, 이상과열
■ 환율 급등에 당국 구두개입성 발언·실개입 추정 물량도
(인포맥스)
What emotion is driving the market now?
[미국 증시]
S&P500 -0.56% → 4,739.21
다우 -0.25% → 37,266.67
나스닥100 -0.56% → 16,736.28
러셀2000 -0.73% → 1,913.17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217% → 4.361%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056% → 4.106%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3.330 → 103.385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031.5 → 2009.0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1.95 → 72.88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835 → 2.871 ▲ (전일 같은시간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