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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1 월요일 -투자 참고지표-
<출처: Finviz>
[ 미국 증시]
S&P500 -0.65% → 5,123.69
다우 -0.18% → 38,722.69
나스닥100 -1.53% → 18,018.45
러셀2000 -0.10% → 2,082.71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506% → 4.480%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088% → 4.079%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2.807 → 102.760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167.1 → 2184.9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9.44 → 77.85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1.796 → 1.809 ▲ (전일 같은시간대비)
뉴욕 금융시장은 2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지만 미국 실업률이 상승한 점에 주목.
장 초반 빠르게 오르던 지수들은 고점 인식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듯 하락세로 돌아섰고 장 중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하락.
고용은 늘었지만, 1월 수치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고, 실업률은 예상치를 웃돌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해석에 어려움을 겪음.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는 에너지와 금융, 부동산, 유틸리티가 상승. 특히 부동산 업종은 1.13% 오르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
엔비디아 주가는 5% 넘게 급락.엔비디아는 올들어 주가가 80% 가까이 폭등해 시가총액이 이제 2조1880억달러 정도가 되었음.
뉴욕유가는 중국의 수요가 부진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장 초반 빠르게 오르던 지수들은 고점 인식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듯 하락세로 돌아섰고 장 중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하락.
고용은 늘었지만, 1월 수치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고, 실업률은 예상치를 웃돌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해석에 어려움을 겪음.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는 에너지와 금융, 부동산, 유틸리티가 상승. 특히 부동산 업종은 1.13% 오르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
엔비디아 주가는 5% 넘게 급락.엔비디아는 올들어 주가가 80% 가까이 폭등해 시가총액이 이제 2조1880억달러 정도가 되었음.
뉴욕유가는 중국의 수요가 부진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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