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 치앙마이3

[14~15일차] 태국 치앙마이 20231113~14 월요일~화요일 (감기주의, 숙소에서 휴식, 마야몰&원님만 근처 구경) 환자모드 * 태국 치앙마이 14~15일차 월요일부터 감기가 걸려서, 일정 없이 휴식위주로 이틀 보냈다. 더운나라라서 감기 걸릴줄은 몰랐는데, 방심했나보다 ㅠ.ㅠ! 한국에서 다행히 감기약을 가져와서 하루+반나절 쉬니 금방 회복했다. ▶ 월요일: 숙소에서 아침(김치 계란 볶음밥)->휴식->마야몰에서 저녁(일식 돈까스)돈까스 덮밥 75바트 간단하게 저녁먹고, 망고스틴 + 태국양주'텐도' 구매 후 복귀 ▶ 화요일: 일식 아점(마야몰), 근처 마야몰, 원님만 구경11월 하늘이 너무 화창해서 안나올 수 없는 날씨 ~! 11시쯤 아점-> 카레돈까스, 규동, 팟타이, 차트라뮤 밀크티 구매 저녁쯤 컨디션이 완전히~회복되어 원님만 구경했다~ 편하게 입을 옷 구매하기에 좋다. 한화 4,000원정도면 반팔티 구매 가능~! 저.. 2023. 11. 15.
[10일차] 태국 치앙마이 20231109 목요일 (갈비국수, 코코넛케익(Cake Baan Piemsuk), 핑강, KHNA카페, 스시롤, 아누 태국 치앙마이 10일차 The Astra Sky River 숙소 마지막 날 일정 (핑강 근처 갈비국수-> 코코넛 케익 맛집 Cake Baan Piemsuk-> KHNA카페->숙소(헬스장/휴식)->아누산 야시장) 오늘 주요 일정은 치앙마이 코코넛 파이 맛집 가기! 택시로 10분거리 (66바트) 바나나치즈파이, 코코넛 파이, 아이스아메리카노 210바트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코코넛케익을 판매하지않아서, 코코넛 파이로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코코넛 파이보다는, 바나나 치즈파이가 추천하고 싶은 맛이었다. :) 케익과 커피를 마시고, 핑강 산책-> 케익집 건너편에 커피도 맛있다고 하여, KHNA카페 방문커피가 고소하고 맛있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는 것 같았다. 화이트 플랫치노 카페모카 170바트 이 숙소는.. 2023. 11. 10.
[9일차] 태국 치앙마이 20231108 수요일 (숙소 근처 카페, 로컬식당 즐기기) 태국 치앙마이 9일차(자유일정) 운동 후 숙소에서 김치볶음밥으로 아침 ♥ 근처 MOST Coffee & Co. 라는 카페에서 더티커피를 처음 먹어봤다. 에스프레소에 달달한 아이스크림과 섞인 맛이었다. (따뜻하게 판매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당이 부족할땐 딱 좋을 듯~ 오후에도 열심히 운동하고, 로컬 맛집에서 이것저것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어제 갔던 만두집이 맛있어서 포장~ 맛집은 최소 2번 가는 것 같다. x) ◀6:00AM~9:00AM▶ 김치볶음밥, MOST Coffee & Co. 숙소근처 카페: 더티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태국에는 에어컨 없는 카페도 많아서 그런지, 에어컨이 있는 것만으로도 쾌적했다. 카페 내부에서는 K-POP이 흘러나와, 친근했다~ 숙소 복귀 후 휴식 ◀14:00PM~1.. 2023.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