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년 1.2분기 투자/장전 주요 뉴스&지표

2024. 4. 12 금요일 -투자 참고지표-

by 바겐헌터 트레블러 2024. 4. 12.
728x90

2024. 4. 12 금요일 -투자 참고지표-

 

<출처:  Finviz>

[ 미국 증시] S&P500 +0.74% → 5,199.06 다우 -0.01% → 38,459.08 나스닥100 +1.65% → 18,307.98 러셀2000 +0.70% → 2,042.60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977% → 4.952%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544% → 4.584%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200 → 105.280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52.8 → 2394.8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6.25 → 85.58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1.876 → 1.768 ▼ (전일 같은시간대비)

 

 

 

 

 


뉴욕증시는 월가 예상치를 밑돈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진정되면서 혼조세.

장초반 2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던 다우지수는 장후반에는 점차 하락폭을 만회.

PPI 물가 상승세가 완화되면서 전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가져온 충격은 일부 누그러짐.  다만 시장은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현저히 낮게 보고 있음.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양상.

종목 별로 보면 기술주들이 반등세를 나타내면서 나스닥지수를 끌어올림.

엔비디아는 이날 4%대 상승.
애플 역시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4% 이상 오름.
마이크로소프트도 1%대 싱승.

아마존닷컴이 1%대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A가 2%대 상승.

테슬라도 1%대 상승.

업종 지수는 에너지, 금융, 헬스, 유틸리티 지수가 하락. 기술 관련 지수는 2%대 상승, 통신 관련 지수도 1%대 상승. 산업, 부동산 지수도 나란히 상승.

뉴욕 유가는 하락.
중동 지역에서 이란과 이스라엘 갈등이 심화되고 있지만 당장은 구체적인 충돌이 없어 유가는 숨돌리기.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