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S&P500 -0.21% → 5,297.10 다우 -0.10% → 39,869.38 나스닥100 -0.21% → 18,557.96 러셀2000 -0.63% → 2,096.25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728% → 4.797%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344% → 4.379%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4.303 → 104.509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91.8 → 2381.3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8.87 → 79.35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381 → 2.488 ▲ (전일 같은시간대비
금융시장은 미국 4월 수입 물가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인사들도 섣부른 금리인하를 경계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장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반락한 채 마감.
이날 다우지수는 장중 4만선을 돌파.
다우지수가 이처럼 빅피겨를 깨고 상승한 것은 지난 2020년 11월 24일 3만선을 돌파한 후 처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역시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는 직전주보다 감소. 그만큼 미국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의미.
이날 경제지표는 경기 둔화에 대한 확인이 좀 더 필요함을 시사.
월마트는 미국 소비 둔화 속에서도 탄탄한 성적을 기록해 주가가 7% 급등. 알리바바도 급등
밈주 양대 산맥인 게임스톱과 AMC는 이틀째 폭락세.
반도체 종목들은 혼조세.엔비디아가 흐름을 주도. 장중 최고치 찍고 약세로 돌아섰음.
국제 유가는 이날도 올랐다.미국 원유 재고 감소 등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유가를 끌어올림.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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