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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5일 목요일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오후에만 잠깐 외출!
숙소에서 휴식하며 보낸 하루
아점으로 숙소근처 돼지국밥 맛집으로 갔다.
극동 돼지국밥
1인분: 10,000원
고기가 은근 많이 들어있다. 국물이 간이 적당하고 맛있었다.
11시 반정도 갔는데 자리가 거의 차있었다.
점심먹고 해변 산책
곳곳에 조형물이 귀엽다.
숙소들어가기전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포장~
1월의 해운대는 너무 추워서 밖에 오래 있기 힘들었다.
숙소 복귀 후 헬스장에서 운동열심히하고
축구응원 with 노랑통닭
후라이드에 닭껍질? 같은 튀김이 많이있어서 맛있었다
대한민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