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지표]2024.2.15 (목) 환율, 10년물국채금리, WTI, 나스닥, S&P, 다우존스, 글로벌뉴스, 공포탐욕지수
2024.2. 15 목요일 -투자 참고지표- 뉴욕 금융시장은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에서 회복하며 저가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 미국의 도매물가인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이전보다 더 하락한 것으로 수정된 점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소 완화. S&P500지수 내 필수소비재, 에너지를 제외한 9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산업, 통신, 기술, 임의 소비재 관련주가 1% 이상 상승. 엔비디아가 전날 아마존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에 오른 지 하루 만에 알파벳마저 웃돌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시총 3위 기업이 됨. 뉴욕유가는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 "日 비켜" 차량용 K디스플레이의 질주 ■ 현대차, 아산공장 설비 공사 완료… 연내 아이..
2024. 2. 15.
[주요지표]2024.2.14 (수) 환율, 10년물국채금리, WTI, 나스닥, S&P, 다우존스, 글로벌뉴스, 공포탐욕지수
2024.2. 14 수요일 -투자 참고지표- ■뉴욕증시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하락. ■S&P500지수는 3거래일 만에 다시 5,000선 아래로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만큼 빠르게 내려가고 있지 않다는 우려를 부추겼다. 이번 지표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첫 금리 인하 시기는 5월에서 6월로 후퇴. ■미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보다 0.3% 올랐다. 이는 직전 달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인 0.2% 상승보다 높게 나옴. ■S&P500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고, 임의소비재, 부동산, 유틸리티, 기술, 자재, 통신, 금융, 에너지, 산업 관련주가 모두 1% 이상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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