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0 금요일 -투자 참고지표

[미국 증시] S&P500 +0.51% → 5,214.08 다우 +0.85% → 39,387.76 나스닥100 +0.16% → 18,113.46 러셀2000 +0.90% → 2,073.63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841% → 4.820%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500% → 4.459%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507 → 105.239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16.1 → 2353.1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9.22 → 79.57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179 → 2.306 ▲ (전일 같은시간대비)

 

■뉴욕증시는 실업보험 청구자 수 증가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23만1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2천명 증가 이는 미 연준의 금리인하를 뒷받침할 신호를 찾고 있는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음.

■ 종목별로는 코스트코가 2%대 상승.
    테슬라는 1%대 하락.
    엔비디아는 장중 1%대 하락 애플은 1%대 상승.
    인텔과 퀄컴은 지지력을 보임.
    미 연준이 6개 은행의 기후 시나리오분석(CSA) 자료를 발표하면서 은행주들이 상승.

■ 업종 지수는 기술 관련 지수만 0.2% 정도 내리고 에너지, 소재, 유틸리티 관련지수는 1%대 상승.

■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함께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가 합쳐지면서 오름세를 보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상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