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3 월요일 -투자 참고지표

[미국 증시] S&P500 +0.16% → 5,222.68 다우 +0.32% → 39,512.84 나스닥100 +0.26% → 18,161.18 러셀2000 -0.67% → 2,059.78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820% → 4.870%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459% → 4.500%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239 → 105.299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53.1 → 2370.7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9.57 → 78.30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306 → 2.252 ▼ (전일 같은시간대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

오전에는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물가 상승 속도가 1분기에 연준 목표치 2%를 훨씬 웃돌았음에도 올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하락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이날 오후에 연준 당국자들이 대거 '금리인상 카드'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시장 분위기는 다시 매파 쪽에 초점을 맞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주에 나올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를 기다리고 있음.

노바백스가 장중 100% 이상 급등했으나 점차 98%대로 상승 폭이 약간 줄었음.
알파벳A는 0.8% 정도 하락
테슬라도 2%대 내림.
금융, 헬스, 산업, 소재, 기술 관련 지수는 올랐으나 에너지, 부동산,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하락.

뉴욕 유가는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