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S&P500 +0.26% → 5,360.79 다우 +0.18% → 38,868.04 나스닥100 +0.39% → 19,074.67 러셀2000 +0.25% → 2,031.61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887% → 4.887%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435% → 4.469%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4.940 → 105.134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09.9 → 2327.6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5.30 → 78.12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936 → 2.970 ▲ (전일 같은시간대비)
■ 뉴욕증시는 이번 주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심에도 상승.
■ 엔비디아 액면 분할 첫날을 맞은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
■ 이번 주에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로 시선이 이동.
■ 엔비디아는 이날 10대 1 액면 분할과 함께 0.7%대 상승.
기술주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호조.
메타플랫폼스은 2% 가까이 상승
알파벳A와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지지력을 보임.
애플은 1.9%대 하락. 애플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세계개발자회의(WWDC)24'를 개최했지만, 첫날 자체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를 처음으로 공개했음에도 주가가 하락세.
테슬라는 주가가 2%대 하락
■ 이번 주 투자자들의 시선은 미국 물가지수와 금리 결정에도 집중.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대비 3.4%, 근원 CPI는 3.5% 오를 것으로 예상.
■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인 AMD 주가는 4%대 내림.
업종 지수는 엇갈렸다. 필수소비재, 금융, 소재 관련 지수는 하락했고, 에너지, 헬스, 산업, 부동산, 기술,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는 오름.
■ 뉴욕 유가는 반등.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 연대)가 점차 일부 감산을 줄여갈 수 있다는 기대에 유가가 하락한 점을 과도한 움직임으로 평가.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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