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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치앙마이

[4일차] 태국 치앙마이 20231103 금요일 (올드시티 The Chef, 왓 치앙만, 숙소 헬스장)

by 바겐헌터 트레블러 202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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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4일차

일정: 태국 팟타야 맛집 (The Chef)-> 유적지 관람 (왓 치앙만)-> 숙소 헬스장->밤산책& 휴식

 

태국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팟타야 맛집 검색 후 방문 (The Chef)

재료는 씨푸드로 통일하여 주문했는데, 새우나 오징어 등 신선해보였고, 모두 맛있었다.

 

왓 치앙만도 가까워서 둘러보고, 숙소 복귀

 

한국은 불금이지만 태국은 현지시각8시인데 문을 닫는 음식점이 많았다. 

근처 로컬음식점에서 이것저것 포장하려고 했는데, 내일로 미루기로 했다.

저녁에는 K푸드로 여러가지 만들어 먹었다. 

 

 

◀6:00AM~9:00AM▶ 숙소 청소, 빨래, 휴식

콘도형식이라 개인빨래, 청소를 해야한다. 세탁기가 숙소에 있어서 편리하다. (건조대도 구비되어 있음)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돌돌이는 가져오기 정말 잘하거같다.

챙겨온 블루투스 오디오도 TV보다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9:00AM~12:00PM▶The Chef, 왓 치앙만

 

길거리 아메리카노와 함께 맛집까지 걸어가기~ 약 3km (모자, 양산 필수)

 

길거리 아아 35바트

 

 

팟타이, 오징어튀김, 씨푸드볶음밥,스프라이트2개

음식이 모두 맛있었다. 오징어튀김은 맛있어서 단품으로 하나더 추가 주문했다.

 

476바트

 

오픈이 10시라서 10시쯤 도착했는데, 11시에 오픈이라고 해서 기다려야 했다.

다행히 10시 30분쯤 오픈했다.  The Chef를 방문할때는 11시정도에 가는 것이 적당할 것 같다.

 

<왓 치앙만>

근처 왓치앙만 관람 

관람비 무료, 한번 둘러보기 좋은 규모

 

 

◀14:00PM~16:00PM▶ 숙소 헬스장

 

 

 

더워서 야외활동이 어려울 때 헬스장이 있어서 좋았다.

이용객이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게 운동 가능

 

 

 

◀17:30PM~▶ 근처 편의점, 밤산책, 한식 

세븐일레븐에서 간식구매

저녁은 K푸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