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테크가 증시 상승을 주도
-장 마감 후 실적발표에서 테슬라는 예상보다 저조한 매출 발표와 함께 보다 저렴한 차량의 출시를 앞당기겠다고 발표 한 후 주가가 급등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는데, 이는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인 신호
[미국증시]
S&P500 +1.20% → 5,070.55
다우 +0.69% → 38,503.69
나스닥100 +1.51% → 17,471.47
러셀2000 +1.79% → 2,002.64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971% → 4.937%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611% → 4.605%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6.121 → 105.692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40.5 → 2335.7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2.13 → 83.37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1.795 → 1.834 ▲ (전일 같은시간대비
<출처: 오선의 미국증시 라이브>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두고 기업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투자심리가 호조를 보이며 상승 마감.
특히 S&P 글로벌이 산출하는 미국 PMI에선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고용이 위축됐다는 신호가 나옴.
주식시장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을 살피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1분기에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11% 이상 급등.
UPS 주가도 2%대 상승
GM도 1분기 실적 호조에 주가가 4%대 오름.
기술주 실적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매그니피센트7(M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에 포함된 기업 상당수가 이번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
테슬라가 23일, 메타플랫폼은 24일에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미국기준). 25일에는 MS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실적이 공개.
테슬라 주가는 1%대 반등
알파벳A는 1%대 상승,
엔비디아는 3%대 상승.
아마존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1%대 오름.
업종 지수 별로는 소재 관련 지수를 제외한 모든 지수가 상승. 특히 임의 소비재, 헬스, 산업, 기술,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가 1%대 상승.
뉴욕 유가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부활 가능성에 상승.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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