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지수는 5,070 선에서 마감
-테슬라는 일런 머스크가 저렴한 차량 출시를 약속한 후 12% 급등
-엔비디아는 3% 이상 하락하며 이틀간의 상승세를 멈춤
-미국 10년 물 국채 금리는 4bp 상승한 4.64%
-엔화는 달러당 155를 넘어서며 약세
-메타의 실망스러운 전망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열기가 지나치게 과도했는지 우려를 불러일으키면서, 빅 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장 마감 후 하락세
[미국 증시]
S&P500 +0.02% → 5,071.63
다우 -0.11% → 38,460.92
나스닥100 +0.32% → 17,526.80
러셀2000 -0.36% → 1,995.43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937% → 4.931%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605% → 4.648%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692 → 105.818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35.7 → 2328.9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3.37 → 82.84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1.834 → 1.650 ▼ (전일 같은시간대비
<출처: 오선의 미국증시 라이브>
■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고금리 환경이 더 장기화할 가능성을 자산 가격에 반영하는 분위기.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
미국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일부 부진한 부분이 주목받으면서 나스닥지수 상승세가 제한된 흐름을 보임.
■ 매그니피센트7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
테슬라는 이날 12% 이상 급등
메타플랫폼스 실적 가이던스가 실망을 안겨주면서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12% 이상 급락.
오는 25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실적이 공개.
엔비디아는 이날 3% 이상 하락. 엔비디아는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런 AI(Run:ai)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함.
■미국 경제 지표는 호조.
미국 상무부는 올해 3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2.6% 증가한 2천83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5일에 발표될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예비치와 26일에 나올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기다리고 있음.
■금융, 헬스, 산업,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가 하락했고, 에너지, 소재, 부동산, 기술, 유틸리티 관련 지수가 오름.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군사적 충돌이 완화되고, 전쟁 위협이 소강 상태로 접어들면서 유가는 하락세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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