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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분기 투자/장전 주요 뉴스&지표

2024. 4. 24 수요일 -투자 참고지표-

by 바겐헌터 트레블러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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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뛰어난 실적 발표에 장 마감 후 증시는 급등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둔화와 완고한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흔들림

-1분기 GDP, 1분기 근원 PCE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킴. 국채 금리는 2024년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스와프 트레이더들은 첫 금리 인하 시기를 12월로 연기

 

 

[미국 증시]

S&P500 -0.46% → 5,048.42

다우 -0.98% → 38,085.80

나스닥100 -0.55% → 17,430.50

러셀2000 -0.72% → 1,981.12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931% → 5.000%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648% → 4.704%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818 → 105.576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28.9 → 2344.6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2.84 → 83.77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1.979 → 1.978 ▼ (전일 같은시간대비)

뉴욕증시는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지속되던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투자 심리가 냉각.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가운데 1분기 개인소비지출(PCE) 상승폭이 컸던 점에 주목.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6일에 나올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가 10%대 급락.
아마존닷컴은 1%대, 알파벳A는 1%대 하락.
엔비디아는 3%대 상승했고, 테슬라도 4%대 상승. 

뉴욕 유가는 미국의 실망스러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지정학적 위험에 상승.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