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현지4/30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
4월 마지막 거래일 증시는 급락했고 국채 금리는 완고한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따라 연준이 더 오래 금리를 높게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에 상승
[미국 증시]
S&P500 -1.57% → 5,035.69
다우 -1.49% → 37,815.92
나스닥100 -1.92% → 17,440.69
러셀2000 -2.09% → 1,973.91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979% → 5.039%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612% → 4.682%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654 → 106.333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48.4 → 2297.3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2.77 → 81.56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042 → 1.956 ▼ (전일 같은시간대비)
2024년 5월 2일 FOMC
혼조세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고 연준이 자산 축소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밝히면서 채권 시장은 반등
국채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2년 물 국채 금리는 5% 아래로 하락
스와프 트레이더들은 금리 인하에 대한 배팅을 강화하여, 첫 금리 인하 시기를 12월에서 11월로 조정
S&P 500 지수는 장 마감 시간을 앞두고 반도체 주들이 급락하면서 하락세로 마감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금리인상은 일축하면서 주요 주가지수가 장 중 급등했으나 이내 상승분을 모조리 반납하며 혼조세로 마감.
■긴축을 우려하던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금리를 유지하면서 금리인하 방향을 보고 있다는 점에 주목.
■아마존닷컴은 2%대 상승. 아마존은 전일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서 매수세가 우위를 보임.
스타벅스는 15% 이상 하락.
화이자는 주가가 1% 이상 오름.
■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일 발표될 4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과 실업률을 기다리고 있음.
■ 업종별 지수는 에너지, 기술, 산업, 금융 관련 지수가 하락. 헬스, 소재, 부동산, 유틸리티,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는 오름.
■ 뉴욕 유가가 7주 만에 80달러선을 밑돌았음.
수요 부진 우려와 함께 주간 원유 재고가 증가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상이 막바지 단계로 진행되면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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