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6 수요일 -투자 참고지표

미국 증시] S&P500 +0.39% → 5,469.30 다우 -0.76% → 39.112.16 나스닥100 +1.16% → 19,701.13 러셀2000 -0.42% → 2,022.35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723% → 4.747%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234% → 4.250%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491 → 105.628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46.0 → 2331.5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1.68 → 80.77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813 → 2.760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다우존스 -0.76%↓, S&P500 0.39%↑
엔비디아, 전날 하락 후 6.8% 반등
S&P500 11개 업종 8개 부문 하락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위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반등하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하락하는 혼조 흐름. 
 
■ 6.7% 폭락→6.8% 반등, 드라마 쓴 엔비디아.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기술주가 살아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를 제외한 업종은 대부분 하락.

■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5월 전미활동지수가 0.18로 상승했다고 발표.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로 해석.   미국의 지난 4월 주택가격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나, 상승 속도는 둔화됨.

■  업종별로 보면 이날 기술업종은 1.79%,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업종은 1.85% 각각 올랐다. 반면 부동산은 1.41%, 재료는 1.28% 떨어졌고 산업과 금융 업종도 1% 가까이 하락.

■ 폭스바겐, 리비안에 최대50억弗 투자.리비안 시간 외 47%↑


■국제 유가는 반등 하루 만에 1% 안팎 하락세로 돌아섬.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약세 여파로 석유 수요가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작용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