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S&P500 +0.16% → 5,477.90 다우 +00.04% → 39.127.80 나스닥100 +0.25% → 19,751.05 러셀2000 -0.21% → 2,018.12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747% → 4.753%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250% → 4.329%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628 → 106.049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31.5 → 2309.1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0.77 → 80.76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760 → 2.62 ▼ (전일 같은시간대비)
■ 주요 지표와 이벤트의 부재로 시장을 크게 움직일 만한 재료는 없었던가운데, 기업별로 개별 장세가 펼쳐짐. '매그니피센트7(M7)'은 알파벳을 제외하곤 모두 상승.
■ 아마존은 전일 대비 3.9%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조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단계로 올라섬.(시총 2조 달러를 돌파한 미국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까지 네 곳뿐)
■ 테슬라도 전장 대비 4.81% 뛴 196.37달러에 장을 마침. 미국 투자은행 스티펠이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265달러로 제시했다는 소식에 낙관론이 테슬라 주가를 밀어 올림.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은 독일 거대 자동차그룹 폭스바겐으로부터 최대 50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23% 넘게 급등.
폭스바겐은 전날 뉴욕 증시 마감 후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하락.
■한편 미국의 5월 신규 주택 판매는 전월과 비교해 급감.전년 동월 대비로는 16.5%나 감소.
■ 미국의 원유 재고량은 '깜짝 증가'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자극.
■업종별로 보면 이날 임의 소비재 업종이 1.98% 뛰며 가장 눈에 띄었으며, 이와 함께 기술업종과 커뮤니케이션업종이 올랐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하락.
■뉴욕 유가는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침.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예상 밖으로 증가했지만, 중동을 둘렀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한 채 하루를 마감.
(연합인포맥스/네이버증시)
'2024년 1.2분기 투자 > 장전 주요 뉴스&지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6. 27 금요일 -투자 참고지표 (0) | 2024.06.28 |
---|---|
2024. 6. 26 수요일 -투자 참고지표 (0) | 2024.06.26 |
2024. 6. 25 화요일 -투자 참고지표 (0) | 2024.06.25 |
2024. 6. 24 월요일 -투자 참고지표*네마녀의날 (0) | 2024.06.24 |
2024. 6. 21 금요일 -투자 참고지표 (0) | 2024.06.21 |